2022년이란 숫자를 처음 써 본다.
생소하지만 또 길들여지겠지.
일년 후 또 이별을 하게 될 것이고...
그래도 새해의 시작이다.
시작부터 힘 빠지면 안되니
새로운 마음으로 새 출발!
씩씩하게 아자!아자!
해마다 보는 집앞 아양교 다리 위에서 임인년 새해맞이를 했다.
1월 2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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