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
***
여기도.
조심해!
바쁘지?
우째라꼬?
보고 싶네.
추억 떠오르네.
언제 차 한 잔 해.
다음에 밥 한 끼 살게.
막걸리에 파전 생각나.
함께 있으면 좋을 텐데...
알라븅븅븅, 뿅뿅뿅♡♡♡
다 소용없는, 닿지도 않는 말, 말들...
비 따라 왔어. 집 앞이야. 그 커피집...
<'추억 속에서'가 아니라 희망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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