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이다.
일찍 일어나 찰밥을 했으나 먹을 사람이 없다.
작은 아들 짐 가지러 큰 아들도 서울 가고 저녁 되어야 온다.
우리 식구들은 찰밥을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재미로...
찰밥 안한 친구들이라도 불러서 먼저 먹어야 겠다.
같이 드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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