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간 우리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추억에 담아주던 동창생이
문화예술회관에서 사진 전시회를 한다고 해서 다녀왔다.
경주 야경(친구 작품)
전시회 출품 사진
찰나(풍선에 물을 넣어서 터뜨리는 순간의 물)
경산 반곡지 (친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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