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다.
그야말로 결실의 계절이다.
열매도 곡식도 사람도 익어 간다.
결실을 맺을 나이다. 지난 금요일
친구 전시회와 인문학 토크쇼 다녀 왔다.
<유목민>에서 / 구광렬 시인의 중남미 토크쇼
'그냥'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팔공산의 늦가을 '시크릿 가든' (0) | 2017.11.18 |
---|---|
오매! 단풍 들었네 (0) | 2017.11.02 |
571돌 한글날 / 개이득(?) (0) | 2017.10.09 |
참 쓸 게 없네. (0) | 2017.10.03 |
불금? / 아양교 다리 위를 걸으며... (0) | 2017.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