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결실의 계절 / 친구 전시회

몽당연필^^ 2017. 10. 15. 23:16

가을이다.

그야말로 결실의 계절이다.

열매도 곡식도 사람도 익어 간다.

결실을 맺을 나이다. 지난 금요일

친구 전시회와 인문학 토크쇼 다녀 왔다.

 

 

 

 

 

 

 

 

 

 

 

 

 

 

 

 

 

 

 

 

 

 

 <유목민>에서 / 구광렬 시인의 중남미 토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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