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금요일에 할 일이 없다.
얼마나 오랜만의 자유냐!
그런데 인터넷 기사에 낚여서
이 시간까지... 아까워! 내 시간...
며칠간 귀에 들려오는 말들에
가슴이 답답하고 울렁거렸는데
칼보다 무서운 말, 말, 말들
말고 순한 말 좀 듣고 싶다.
*** *** ***
이런 이런! 참 난감하다.
모두가 썩었잖아.
이것들을 어떻게 해야 하나?
그렇다고 아직 버리기엔 아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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