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슨 짓을 한 것일까?
돌이킬 수 없는 후회...
거울을 본다.
앞이 캄캄하다.
왜? 무엇때문에 이런 결정을 내렸을가?
내 얼굴에 대해서
불평한 적이 별로 없는데...
눈 수술...
'그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쁘다는 핑계로- / 2012년 3월 11일 (0) | 2012.03.11 |
---|---|
정월 대보름, 감사 / 2012년 2월 6일 오후 08:45 (0) | 2012.02.06 |
혜민스님 말씀 / 2012년 1월 16일 오후 09:29 (0) | 2012.01.16 |
유서? / 2012년 1월 15일 오전 11:09 (0) | 2012.01.15 |
아침 명상 / 2012년 1월 10일 오전 08:26 (0) | 2012.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