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2012년 2월 3일 오후 07:17

몽당연필^^ 2012. 2. 3. 19:34

내가 무슨 짓을 한 것일까?

돌이킬 수 없는 후회...

거울을 본다.

앞이 캄캄하다.

왜? 무엇때문에 이런 결정을 내렸을가?

내 얼굴에 대해서

불평한 적이 별로 없는데...

눈 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