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30년 전 일기인데 그 때나 지금이나 생각이 별로 바뀐 것 같지를 않으니...
그 시절엔 음악 다방이나 음악 감상실이 많았다. 클래식 음악감상실 '녹향'
일반 음악감상실 무아, 빅토리아, 해오라기... 시간만 나면 감상실에 갔었는데
아, 그 때 같이 있던 친구는 지금 이 세상에 없구나! (일기/198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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