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2011년 7월 14일 오후 07:46 (기계치)

몽당연필^^ 2011. 7. 14. 19:57

스마트폰 구입해서 몇 시간을 만졌더니 앞이 캄캄하다.
글자도 너무 작고 뭐가 이렇게 어렵고 복잡한지. 머리 아파.
외국 가 있는 아들하고 카카오톡인가 뭔가 할 수 있다는 말에 현혹되어 샀더니만
이건 아니다. 대세를 따라 가야 하는데 모든게 느리니 어찌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