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옥수수 잎에 가을 바람 스치는 소리를 들어보셨나요?
가을 어느 날 고향의 소리를 듣기 위해 베란다에 옥수수나무를 심었습니다.
내 방에서 컴퓨터를 하다가 눈을 들면 거기엔 고향이 있습니다.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야생화 / 어제 내린 비 (0) | 2011.07.11 |
|---|---|
| 예술의 전당 오르세 미술관전 관람 (2011.7.3. 비) (0) | 2011.07.04 |
| 이쁜 딸래미들 (2011. 5.14) (0) | 2011.06.30 |
| 타이타닉(포항 바닷가) (0) | 2011.06.30 |
| 우리 아그들(2010.11) (0) | 2011.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