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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Slan Abhaile / Kate Purcell

몽당연필^^ 2021. 7. 31. 09:37

가사가 너무 슬픈데 번역이 '돌아와요 무사히' 보다 '그리움'이 더 포괄적이어서 대중적인 공감

내공과 내면의 저 울림! 목소리와 다른 것 같지만 꾸미지 않은 저 모습이 참가수 같아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