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잘 다니지 않으니 바깥 세상의 아름다운 풍경을 올리지 못한다.
바깥 세상 이야기에 별로 관심이 없기도 하고 그냥 심심해서
나만의 작은 공간 이야기를 사진으로 올려본다.
그런데 블로그란 곳이 나를 알리는 공간이고 소통하는 공간이다 보니
쓸데없는 이야기를 실제보다 많이 하게 된다.
자랑처럼 들리면 안 되는데...
<날고 싶은 여자> -내 맘 같아서
<성모의 사랑>-초등학교 은사님의 선물 <부끄러운 세상>-눈을 가리고 보는 수 밖에 <사랑>-어머니의 사랑
<제목을 뭘로 하지?>- 모자지간은 아닌 것 같고...
<유물>-부모님이 남기신 소금단지와 가마니 짜는 바디
<식탁>-요즘은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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