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풀밭과 보리밭

몽당연필^^ 2015. 5. 24. 14:48

 

'어버이 날' 즈음 두 아들과 부모님 산소 가는 길 (풀밭)

 

 

 

 

묵은 논밭에 풀만 가득하다. 꼴망태에 풀 꾹꾹 눌러 한 가득 채워놓고 찔레순 꺾어먹으러 가도 되겠다.

 

'스승의 날' 사제동행 청보리밭길 걷기 (보리밭)

 

 

 

 

 

<아파트와 청보리밭>

사제동행 오뉴월 뙤약볕 청보리밭 걷기란다.

내사 촌녀어ㄴ인지라 생각만 해도 덥고 까끄러버 죽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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