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피나 했는데 꽃이 지고 잎이 돋나 했는데
온통 초록이다. 오월의 중간이 지났다.
푸르른 오월, 마음까지 초록으로 물드는 것 같지만
늘 애틋한 그리움으로 마음 한 구석이 짠하다.
올해는 더욱 더...
감사하는 마음, 고마운 마음, 미안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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