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저만치 가고 있는데, 단풍은 이미 져버렸는데
아쉬움 한 줌 쥐고 가을 바다로 떠났다.
선유도- 아름다운 섬을 볼 수 있으리라 기대하면서...
그러나 풍랑때문에 배를 탈 수 없었다. 새만금 한 바퀴~
마음은 18세 (다음 달에 사위 보는 친구와 함께)
언제 만나도 반가운 ...
새만금 가는 길 은적사 입구, 봄에 피는 명자꽃이 피었습니다. 이 가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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