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힌 문을 너무 오래 보고 있었나?^^
3월이 저만큼 오고 있는데...
컴퓨터 앞에 앉지 않고 가끔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다.
청문회 하는 날부터' 말하기 듣기' 공부를 하면서...
보지 않던 텔레비전에도 배울 것이 많다는 걸 알았다.
컴퓨터 앞에 앉지 않고 세상 소식을 모르니 그 또한 편하고 좋았다.
오늘 출근일이라 학교 오니 컴퓨터 앞에 앉을 수밖에 없다.
싫어하는 2월의 끝에서 새봄을 기다리며 마음을 가다듬는다
벚꽃 지는 걸 보니
푸른 솔이 좋아
푸른 솔 좋아하다 보니
벚꽃마저 좋아
새봄 / 김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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