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새봄을 기다리며...

몽당연필^^ 2015. 2. 23. 13:41

 

 

 

닫힌 문을 너무 오래 보고 있었나?^^

3월이 저만큼 오고 있는데...

컴퓨터 앞에 앉지 않고 가끔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다.

청문회 하는 날부터' 말하기 듣기' 공부를 하면서...

보지 않던 텔레비전에도 배울 것이 많다는 걸 알았다.

컴퓨터 앞에 앉지 않고 세상 소식을 모르니 그 또한 편하고 좋았다.

오늘 출근일이라 학교 오니 컴퓨터 앞에 앉을 수밖에 없다.

싫어하는 2월의 끝에서 새봄을 기다리며 마음을 가다듬는다

 

벚꽃 지는 걸 보니

푸른 솔이 좋아

 

푸른 솔 좋아하다 보니

벚꽃마저 좋아

              

            새봄 / 김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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